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족들과 물의정원을 들렸다가 조안면의 딸기 따기 체험이 유명하다고 해서 가보았는데!!
비닐하우스로 처져있고 일어서서 딸기를 따고 먹고 하는 것이 가족들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너무 좋았고 내년에도 또!! 가족들과 함께 딸기 따기 체험 하러 올 것 같아요!!
특히 사장님!? 사모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더 기분이 좋고 딸기도 싱싱하면서 너무 달아서 대박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장님 사모님~ 내년에도 또 놀러올께요^^